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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CODE FANTASIA ?
CODE FANTASIA는 단순한 이름이 아닙니다. 하나의 선언입니다.
'CODE'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여는 언어이자, 과정을 시작하고 시스템을 작동시키는 열쇠입니다.
'FANTASIA'는 논리를 넘어선 예술, 무한한 상상력, 그리고 아직 꿈꾸지 못한 세계를 의미합니다.
두 단어가 만나 탄생한 Code Fantasia는 기술과 예술, 현실과 상상이 교차하는 경계에서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갑니다.
우리는 코드를 통해 상상력을 실현하고, 상상력을 통해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엽니다.
We believe
이야기의 미래가 예산, 제약, 구식 제작 방식에 의해 좌우되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그 미래는, 지성과 예술성,
그리고 올바른 도구를 갖춘 창작자들에 의해 만들어질 것입니다.
우리는 단순한 스튜디오를 넘어, 실험실이자 Dojo, 그리고 창작을 위한 단련의 공간입니다.
생성형 AI는 단순히 효율적인 콘텐츠 제작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더 깊은 창의적 질문을 던지기 위한 도구입니다.
"영화의 미래 형식은 무엇일까?"
"기술은 예술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해방시킬 수 있을까?"
Our mission is bold yet clear:
- 최첨단 AI 기술을 활용해 영상 제작의 전 과정을 재구상합니다.
- 예술적 자율성이 기하급수적으로 확장되는 새로운 콘텐츠 제작 시대를 선도합니다.
- 우리가 개발한 기술, 워크플로우, 그리고 창작의 돌파구를 다른 창작자들과 나눕니다.
혁신은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나눌 때 비로소 확산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Era-Defining Technologies by Decade
우리는 지금, 미디어 환경 전반에 걸친 전환의 순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생성형 AI가 이끄는 영화 산업의 혁신은 이미 물밑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20여 년 전 3D CGI의 등장처럼, 지각 변동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픽사도, 에픽게임즈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그 주인공이 될 수는 없을까요?
예술과 기술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요구에 저항하며, 두 세계를 모두 품는 창작자들
— 감독, 애니메이터, 기술자들이 모여 새로운 파도를 만들어낼 수는 없을까요?
우리는 그렇게 믿습니다.
다음 시대를 이끄는 변화의 중심에는, 거대한 기업이 아닌 비전을 공유하는 창작자들의 집단이 있을 것이라고.
That is our vision.
우리는 단순히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새로운 콘텐츠 산업 자체를 설계하고자 합니다.
AI 네이티브 시대의 영화 제작을 정의할 도구와 워크플로우, 미학을 직접 만들어 나갑니다.
And our core values are:
- 무한한 적응력 - 우리는 미지의 세계를 두려움이 아닌 호기심으로 맞이합니다.
- 두려움 없는 실행 – 완벽을 기다리기보다 과감하게 움직이며 변화를 만듭니다
- 끊임없는 혁신 – 모든 장애물을 새로운 발명의 재료로 삼습니다.
- 창의의 확장 – 새로운 이야기를 넘어, 이야기를 전하고 지속시키는 방식까지 탐구합니다.
창의성과 기술의 조우, 그 대담한 가능성.
지금 이 순간, 우리 함께 시작합시다.
함께 만들고, 함께 대화하고, 새로운 시대를 관찰자가 아닌 창조자로서 함께 써내려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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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손에, 미래를 여는 코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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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STORY
CODE FANTASIA는 하루아침에 탄생하지 않았습니다.
이곳은 30년 넘는 시간 동안 축적된 영화와 애니메이션 제작의 정수가 응축된 결과입니다.
그 기반은, 어떤 제약 속에서도 상상력이 살아 숨 쉬는 나라, 대한민국에서 다져졌습니다.
우리는 오랜 시간 동안 ‘스크린’을 빚어온 영화 제작자, 아티스트, 그리고 기술자들의 집단입니다.
그리고 이제, 화면을 넘어 콘텐츠 제작 시스템 그 자체를 다시 쓰려는 도전을 시작합니다.
우리의 창립 멤버들은 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팀입니다:
CEO 박관우 (Woody) – 비전을 현실로 이끄는 프로듀서이자 창의의 중심
COO 서태규 – 보이지 않는 가능성을 전략으로 연결하는 설계자
AI Director 김슬기 – 기계가 꿈꾸도록 훈련하는 상상력의 조련사
AI Director 한리제 – 데이터와 직관으로 새로운 미학을 그리는 창작자
Technical Director 정경태 교수 – 지능형 파이프라인을 설계하는 기술 건축가
CFO 김동하 – 우리의 동력과 자원을 지키는 든든한 조율자
Business Director 장원문 – 가치와 비전을 연결하는 다리
우리는 함께 Code Fantasia를 설립했습니다.
AI라는 새로운 렌즈를 통해, 콘텐츠 제작의 경계를 넘어서는 세계를 열기 위해.
제약이 아닌 지속적인 재창조의 흐름 속에서 창작이 살아 숨 쉬는 시대를 만들고자 합니다.